St Albans 대성당

St Albans International Organ Competition 입상

 

英 ‘세인트 앨번스 국제오르간콩쿠르’ 입상, 오르가니스트 송지훈씨

독일 라이프찌히 멘델스존 음악대학 석사과정에 유학중인 송지훈(29)씨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세계 최고(最古)의 오르간 콩쿠르인 세인트 앨번스 국제 오르간 페스티벌(St Albans International Organ Festival)에서 피터허포드 바흐상(Peter Hurford Bach Prize)을 받았다고 대회주최측이 밝혔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세인트 알반스 오르간 콩쿠르는 영국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역사적이고 권위있는 대회이다. 피터허포드 바흐상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곡을 가장 훌륭하게 해석, 연주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대회창설자인 피터허포드씨의 이름으로 수여되며 송씨는 많은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으며 수상하였고 같은날 입상자 연주회에서 연주하였다. 올해 심사위원은 Stefan Engels(독일), Thierry Escaichs(프랑스), Lorenzo Ghielmi(이탈리아), Kalevi Kiviniemi(핀란드), Kei Koito(일본/스위스), Susan Landale(영국), Alan Morrison(미국) 총 7명이다.

50년동안 이 콩쿠르에서 한국인이 입상하기는 최초 신동일(현 연세대 교수)씨를 시작으로 이번이 세번째다. 송씨는 연세대에 재학중이던 때 국민일보와 영산아트홀이 공동 주최한 제 2회 오르간·실내악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했으며, 유학전 목동 한사랑교회 오르가니스트로 봉사하던 때에 대구 내일오르간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바 있다.

세인트 앨번스는 영국에서도 매우 유서 깊은 도시로 런던에서 기차로 불과 20여 분 거리에 북서쪽에 위치해 있다. 서기 50~440년경까지 베를라미엄(Verulamium)이란 이름으로 번성했던 로만 브리든(Roman Britain)의 가장 큰 도시들 중 하나였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 유적, 유물들이 많이 남아 있다.

3세기경 이곳 베를라미엄에 올번(Alban)이란 사람이 살았다고 한다. 그는 로마의 박해를 피해 도망하던 앰피발루스(Amphibalus)라고 알려진 한 신부에게 은신처를 제공했는데, 그 신부를 통해 그 자신도 기독교인이 되었다. 그런데 그 은신처가 발각되자 신부 대신 자신이 은신처에 올라가서,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죽은 후 부활했다는 새로운 신앙을 번복하지 않음으로써 결국 로마인들에 의해 교수형을 당하게 된다. 영국 최초의 순교자인 올번으로 인해 이곳의 사원(Abbey)에는 오늘날도 평화와 치유를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기 위해 오는 많은 순례자들이 줄을 잇는다.

이런 역사적인 곳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오르간 페스티벌은 1963년 세인트 올번스 대성당에 해리슨 & 해리슨(Harrison & Harrison) 오르간이 새로 설치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당시 이 성당의 오르가니스트였던 피터 허포드(Peter Hurford) 박사에 의해 추진되고 시작되었다.

Winner of the Peter Hurford Bach Prize for the best performance of a piece by J S Bach went to Jihoon Song from South Korea. The prize honours Peter Hurford, the founder of the competition who was also Master of the Music at St Albans Abbey. Unfortunately Dr Hurford was too ill to attend the festival.
The competitions are the longest-running of their kind in the world and the roll call of past winners includes many of today’s most influential organists.

Prizewinners of the St Albans Organ Competitions 2013

○ 관련기사 News ○

Naver 뉴스 – 세계일보 (Korea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2558452

헤럴드경제 (Korean)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30729140706699

Daum 뉴스 – 연합뉴스 (Korean)

http://media.daum.net/culture/art/newsview?newsid=20130729195808513

기독공보 (Korean)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29

한사랑교회뉴스 Video (Korean)

http://vimeo.com/71664984

News from Hertsad.co.uk (Englich)

http://www.hertsad.co.uk/what-s-on/herts_man_wins_st_albans_international_organ_festival_prize_1_2297728

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Leipzig

JIHOON SONG: PREISGEWINN

bei ältestem Orgelwettbewerb der Welt

Jihoon Song, Masterstudium Orgel bei Prof. Stefan Engels, gewann im Juli den “Peter Hurford Bach Prize” beim “The 50th Anniversary St. Albans International Organ Festival (Competition)” in England, dem ältesten Orgelwettbewerb der Welt. Jihoon Song ist erst der dritte Koreaner, der in den 50 Jahren Wettbewerbsgeschichte einen Preis errang.

 

St Albans 오르간 콩쿠르 시상식

St Albans 오르간 콩쿠르 시상식 (2).jpg St Albans 대성당 파이프오르간 (Harrison&Harrison).JPG

St Albans 대성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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